[일본 주식투자] 일본 리츠 액티비아 프로퍼티즈(3279) 분배금 입금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제가 보유하고 있는 일본 부동산 투자신탁 리츠(J-REIT) 중 하나인 액티비아 프로퍼티즈 투자법인(3279)에서 분배금(배당금)을 받았습니다.
2020년 11월에 권리 취득분이 2021년 2월 12일에 노무라 증권 계좌로 입금되었습니다.
액티비아 프로퍼티즈 투자법인
アクティビア・プロパティーズ投資法人
Activia Properties Inc.
상장 거래소 : 도쿄
종목 코드 : 3279
현재 주가 : 460,000엔 (2021년 2월 17일 종가)
분배금 이율 : 4.03%
발행 주식수 : 771,224주
시가 총액 : 3,548억엔
일본에서는 배당금 또는 분배금이 입금될 시기마다 매번 집으로 우편이 날아옵니다.
한국에서는 해외 주식을 보유하면 증권사에서 SMS 또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받습니다만,
제가 이용하는 노무라 증권은 배당금뿐만 아니라 주식을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마다 이렇게 우편으로 연락이 옵니다.
봉투를 개봉하니 분배금 계산서와 자산 운용 보고서가 들어있습니다.
분배금 계산서를 보면 1주당 분배금은 9,547엔입니다.
현재 총 2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1주분의 분배금은 다음 달에 자동으로 액티비아 프로퍼티즈의 주식 적립으로 다시 투자될 예정이기 때문에 계산서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0년 11월기 (제18기) 자산 운용 보고서입니다.
보고서에는 올해 예상 분배금이 기재되어 있고 투자법인의 결산과 재무제표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상 분배금은 2021년 5월기(제19기)는 9,280엔이며 11월기(제20기는) 9,300엔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읽는 사람을 배려하여 여행 가이드북과 같이 현재 운용 중인 부동산과 입점한 점포에 대해서 소개를 하거나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 차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2021년 대한민국은 페이퍼리스가 자리잡았습니다만, 저는 지금도 아날로그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 우편함이 가득 찰 정도로 우편이 올 때도 있어 간혹 종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일은 어떤 우편물이 도착할지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견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